미국에 온 지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닌데, 광복절이나 한글날 이럴때가 되면 괜히 애국심이 불끈하는 것 같다.


특히 한글 간판이나 한글로 된 안내서를 보면 남편의 팔을 마구 흔들며 기뻐하는 걸 보면 나도 천상 한국인은 한국인.



시카고에서 설렁탕 먹으러 갔다가 바로 옆에서 본 간판. 요즘에는 이런 글자체 한국에서도 거의 안 쓰는건데 어쩐지 묘한 옛 정취가 느껴져서 한컷. 그런데 여기가 어떤 장소인지 진짜 궁금하다. 정다움을 나누는 곳인데... 과연?



현대카드가 모마와 긴밀한 관계라서 그런지,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오디오를 받을 수도 있다. 한국어... 라는 말이 진짜 반가웠다.


환영합니다.


한국스타일 음식을 파는... 돼지. 글씨체가 예쁘십니다.



Posted by NYCb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