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의 브런치,  쿡숍 (Cook Shop)



하이라인 파크가 보이는 10th 애비뉴 길 위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 쿡 숍은 오픈 시간부터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로컬 오거닉 식재료를 이용한 아메리칸 다이닝을 추구하고 있는 이 곳은 노호의 파이브 포인츠, 소호의 헌드레드 에이커와 같은 주인이 첼시의 갤러리 족들을 위해 오픈한 공간이다. 커다란 홀을 지나 왼쪽으로 꺾어지면 키친의 화덕이 보이는데, 한겨울에는 이 앞에서 식사를 하는 오붓함을 누리는 것도 좋다. 주말의 오후에는 패셔너블하나게 차려입고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들이 나타날 것 같은 곳이다.







주소 156, 10th Avenue 문의 212 924 4440

photographed by Kim Young-min


Posted by NYCb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