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의 브런치,  쿡숍 (Cook Shop)



하이라인 파크가 보이는 10th 애비뉴 길 위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 쿡 숍은 오픈 시간부터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로컬 오거닉 식재료를 이용한 아메리칸 다이닝을 추구하고 있는 이 곳은 노호의 파이브 포인츠, 소호의 헌드레드 에이커와 같은 주인이 첼시의 갤러리 족들을 위해 오픈한 공간이다. 커다란 홀을 지나 왼쪽으로 꺾어지면 키친의 화덕이 보이는데, 한겨울에는 이 앞에서 식사를 하는 오붓함을 누리는 것도 좋다. 주말의 오후에는 패셔너블하나게 차려입고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들이 나타날 것 같은 곳이다.







주소 156, 10th Avenue 문의 212 924 4440

photographed by Kim Yo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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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4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4.02.25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군침 2014.02.2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도네요.

  4. 2014.03.10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유럽의 감성과 햄버거가 만날 때, 스포티드 피그 (The Spotted pig)




만약 오늘 하루 북마크(마크 제이콥스가 운영하는 서점)와 유명한 뉴욕의 컵케이크집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를 찾아 블리커 스트리트를 헤맸다면 한두 블럭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웨스트 빌리지의 레스토랑 스포티드 피그에서 지친 다리를 쉬게 해 줄 차례다. 영국 카페나 펍처럼 작고 소담한 공간이 가진 따스함을 발현하는 곳으로 프랑스 감성이 느껴지는 메뉴 구성에 무엇보다 로크포르 치즈를 얹은 햄버거에 허브를 넣고 함께 튀긴 가느다란 프렌치 프라이가 인기다. 점심시간에는 한시간 이상씩 대기하기 일쑤니 최대한 바쁜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캐주얼한 레스토랑의 인기는 미슐랭에서도 별 하나를 부여하며 인정한 바 있다.






주소 314 W, 11th St 영업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8~오후 11 30, 토요일 오전 10 30~ 오후 11 30, 일요일 오전 10 30~ 오후 10시 문의 212 620 0393


-->첫번째 컷과 인테리어, 외부전경 사진은 스포티드 피그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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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영 2014.01.1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ㅠㅠ 한번가야겠다!!!!
    혹시 베어버거 드셔보셨어요? 아스토리아에 본점있는데 다른곳보다 거기가 더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느낌인가?!!

  2. 2014.02.2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뉴욕의 세일 지름신을 모셨다. 그러나 백화점 직원의 실수, 나는 어떻게 보상받나?


얼마전 한국 뉴스를 보니까, 외국브랜드들이 한국에서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리는지에 대해 한탄하는 목소리가 높다. 사실이다. 수입 제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다보니, 그와 경쟁하는 국내 브랜드의 가격도 높아진 것도 현실이고, 그래서 백화점은 생전 푸드코트 이용하러 가는 거 이외에는 거의 해본적이 없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허울 좋은 세일 기간에는, 30퍼센트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가격이 높다. 그러다보니 몇몇 외국 중저가 브랜드가 세일다운 세일에 들어가면 모든 사람들이 몰려 하루만 늦어도 살만한 물건이 싹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일단 '세일'은 진정한 '세일'이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50%정도가 되고, 일부 대중브랜드(갭, 제이크루, 바나나 리퍼블릭 처럼) 중 이미 30%세일을 크리스마스 이전에 진행하고 있던 브랜드들은 기존 세일 가격에서 40%를 더 해주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에 J.Crew에 들어가서 꽤 질이 좋은 울 스웨터와 카디건을 골랐는데 세일 가격이 총 110달러 정도 였다. 그러나 계산대에서 언니가 자 70불요, 하는 바람에 오히려 내 쪽에서 가격이 틀리지 않았는지 물어본 경험이...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 정도 더 넣는 건데.




그리고 파티 시즌(이곳 새해 전날 파티를 위해 파티드레스를 한번 주욱 팔아주고 나면)이 끝나면, 1월에 매주마다 점점 내려가는 가격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대중적인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브랜드가 세일을  같은 시즌에 하기 때문에 만약 이미 점찍은 옷이 있었다면, 세일 시작과 동시에 바로 구입해야 자신의 사이즈를 골라갈 수 있는 것.





여하튼 그리하여...

미국에서는 지름신을 상대적으로 멀리하던 중(뉴욕의 집세가.....ㅠㅠ), 겨울 세일을 맞이하여 기다리던 몇가지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블루밍데일 백화점으로 향했다.


위의 스웨터 두벌, 그리고 작년부터 벼르고 벼르던, 무릎위로 올라오는 Over the Knee부츠.

무릎 위로 슬쩍 올라오기 때문에 나처럼 나이가 들며 무릎이 슬쩍 시려오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자, 어쩐지 조금 더 패셔너블해보이는 것같은 묘한 이 녀석!

이게 마지막 남은 녀석이라며 나를 한껏 부추기는 직원까지 있으면.......!!!!!! 여자들은 알겠지만, 나중에 반품하러 오더라도 살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금은 마지막 세일 기간 중이기에.

스트레스 받던 일도 많고 해서 나를 위한 선물이라며 마음을 먹고 구입을 하였는데...게다가 눈이 펑펑 와서 길도 미끄러운 그 뉴욕의 길을 터덜터덜 큰 쇼핑백을 들쳐업고 지하철을 타며 집으로 왔는데...




집에 와서  박스를 열어보니....

오른쪽만 두 짝!!!!!!!!!!!

너무 화가 났다. 몇달을 고민해 스토어에서도 한동안 들었다 놨다 하면서 망설이다 결국 카드를 내밀었고,  남편에게 할 변명까지 머릿속으로 구상하며 한껏 들떠 집으로 왔건만, 지금 당장 신을 수가 없다니. (쇼핑이란 모름지기 '지금 당장 바로' 입고 신고 해야 하는 것이란 말이다. 남편들은 모르겠지만 ㅠㅠ) 게다가 미국은 한국처럼 서비스정신이 그리 투철하지 않아서 분명 제대로 된 사과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택배로 보냈다가 택배로 받은 적이 있기는 한데, 이 곳은 한국 택배처럼 그리 빠르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고, 퀵서비스 같은 것은 기대도 할 수 없고... 뭐 그렇기 때문에...

한마디로 나는 이 무거운 부츠를 다시 들고 백화점으로 가야한다는 말이렸다. 


결국 다음날, 나는 잔뜩 화가 나서, 두 짝 중 한짝만 봉투에 넣고 백화점을 찾았다. 아, 더 억울한 것은 나에게 판 직원이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불평을 할 수 없었다는 거다. 결국 다른 직원에게 사정설명을 하고...'좀 짜증나네요' 한마디 했지만.... 물론 이 직원 자기가 한 일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사과 한마디 없고(우리나라 같으면 회사 차원에서 사과해줄텐데 말이다).

왼쪽 부츠를 찾아서 온 직원이 나에게 묻는다. "혹시 영수증 가지고 왔나요?" 아니, 뭐 내가 설마 거짓말이라도 할까봐?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꺼내 주자 그가 덧붙였다.

"고객불편에 대한 보상으로 10% 추가할인 해드릴게요."라며 알아서 할인!


솔직히 내가 한국 백화점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는 건지도 모르지만, 한국에서도 추가할인을 받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심지어 이렇게 대박 겨울 세일 중인 백화점에서 10% 추가할인까지 해주다니... 마음같아선 춤이라도 출 판이었다.

 
그날 어쩐지 돈을 번 것 같은 기분에 내려오다가 다른 코너에서 스커트 하나를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쩝.... 일부 옷에다가 훔쳐가지 말라고 붙여둔 마그네틱볼이 떡하니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아니, 2014년 액땜인가.

하지만 이번에는 그 직원이  어이가 없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마그네틱만 뚝 떼어주고 "봉투필요해요?"하고 묻는 것이다.

이번에는 당당하게 말했다. "아니, 이게 다인가요? 저는 이것 하나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 큰눈을 깜박대며 아가씨가 말한다. "그럼, 뭘?"

"내가 알기로 블루밍데일에는 고객불편 추가 할인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참을 여기저기 알아보던 그녀가 매니저의 승인을 받았는지 할인을 해주고는 영혼없는 목소리로 봉투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미안요."

50% 할인 중인 스커트를 60%로 할인 받았으니, 영혼없는 목소리여도 참자.


그러니, 혹시라도 미국에서 이렇게 백화점 직원의 실수가 있는 경우에는 당당하게 말해도 된다. "고객불편 추가 할인은 없나요?" 하고. 직원이 모르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매니저를 찾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렇게


살짝 더 저렴해서 예쁜 아이를. 집에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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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우유 2014.01.09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처음 알았네요 여지껏 고객불편을 당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ㅎㅎ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NYCbride 2014.01.10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객불편이 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이상하게 자주 이런 일이 있어요. IKEA배달 한번 시켰는데 물건 안오고, 다시 받는데 한달 걸리고, 그게 집으로 안오고, 또 다시 받고. ㅋㅋㅋ Westelm도 이상한거 보내서 제대로 된거 받는데 거의 두달 걸렸어요. (그것도 할인해주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서비스가 짱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할인해주니까 참습니다 ㅎ 그래도 제대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2. momo 2014.01.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을 남기려 했는데 로그인해야된다고 해서...여기다 질문 남깁니다 ㅠㅠ
    저도 남편이 미국인이라..올해 8월에 미국으로 들어가는데요.
    뉴욕으로 갈지..샌프란으로 갈지..아니면 좀 물가가 싼 텍사스나 콜로라도 쪽으로 가야 할지 심히 고민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남편의 직장이 좌우하겠지만, 생활환경이 어떤가 싶어서요~
    뉴욕 생활은 객관적으로 어떠신가요? 현실적으로 살 만하신가요?
    아니면 두 분이 서울에서처럼 맞벌이하면서 빠듯하게 일해야 그나마 먹고살만한 정도일까요..
    뉴욕 물가가 엄청 세다고 해서 거기 가서 도리어 더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렌트로 돈 다 빠져나가면 거기서 사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아니면 돈이 좀 나가더라도 뉴욕에서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NYCbride 2014.01.10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샌프란시스코도 요즘에는 물가가 뉴욕만큼 많이 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텍사스나 콜로라도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저나 남편이나 두사람 모두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는 한국 잡지사에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고, 남편 역시 프리랜서라...
      미국에서 살 도시를 선택할 때는 두 분의 우선순위를 두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내가 대도시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한적하고 친절한 작은 도시에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먼저 생각하시고. 대도시 중에도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처럼 살인적인 렌트비를 요구하지 않는 도시도 있거든요. 제가 여행한 곳 중에는 시카고나 포틀랜드같은 데도 좋은 것 같았어요. 뉴욕이라고 하더라도, 맨하탄이나 일부 비싼 브루클린이 아니라면 조금 저렴한 아파트도 있어요. 저렴하다고 해도 한국보다야 훨씬 비싸지만요.
      제가 momo님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이런걸 전혀 모르니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 아이를 낳고 살아갈 집을 구한다면 또 다른 일이고, 어떤 걸 하고 싶으신지 모르니, 뉴욕에서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함부로 말씀드릴 수도... ㅎㅎ
      제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뉴욕은 더 재미있는 도시인 것 같고요, 일단 이주하기 전과 이주해서 적응한 후의 생각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그리도 또 와서 마음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시라도 결정하시기 전에 한번 미국 여행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 으으.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달라서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 죄송합니다. 저는 오기전에 제 일 때문에라도 '뉴욕' 아니면 안된다가 정확했기 때문에 조금 다르긴 했었거든요.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eun 2014.01.10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짜~악 저도 보태자면..전 시카고에 살구요. 싱글입니다.하지만 저도 동생이 여기에 있다는 이유로 다른곳은 보지도 않고 이곳으로 왔네요.본인의 라이프스타일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시카고 같은 경우는 택스가 10%여서 물가가 높은편은 아니어도 택스를 포함하면 물가가 낮으편이라고 할수도 없어요ㅜㅜ어디를 가나 물가대비 셀러리가 책정이 되니까 상위고액연봉이 아닌이상 얼만큼 아끼고 그안에서 충족하며 사느냐인거 같아요. 미국의 좋은점은 아끼고 살려면 쿠폰의 쿠폰을 더하여 나름 알뜰하게 살림을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주위에 결혼한 언니들이 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시카고도 3대큰도시인데도 9시 넘으면 할일이 극도로 없고 다운타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차편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참 힘든곳이랍니다. 전 이게 4년이나 살았는데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요.ㅜㅜ수세미를 하나 사려고해도 차타고 나가야하는..ㅠㅠ그래서 요즘 전 뉴욕으로 이사가고파요.상점쇼윈도를 봐도 뉴욕은 재미있더라구요.. 걸어다니기도 좋고... 구구절절하게 길게도 썼지만 도움될 내용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ㅜㅜ

    • martine 2014.01.1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L.A 추천드려요. 미국에서 13년째 거주 중이고 전에 뉴욕, 시카고, 텍사스 다 살아봤는데..L.A가 살기는 정말 좋답니다. 기후도 좋고, 사람들이 모두 다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라 적응도 쉬울 겁니다. 관광객도 많고 해서 특별한 기술이 없으신 분들도 일자리 쉽게 구할수 있구요. 동부는 일단 날씨가 너무 추워서...

    • momo 2014.01.10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아이계획은 아직 없고 둘이 같이 직장다니다가 2년 쯤 후에 낳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재밌게 도시생활하는 것도 좋지만, 정원딸린 큰 주택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살고 싶은 쪽이 더 크긴 해요. 그런 걸 생각해보면 뉴욕은 좀 힘들지 않을까 하기도 하고...
      시카고도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큰 도시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마음은 샌프란이나 L.A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비싼 도심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부근에 잘 찾아보면 주택으로 갈 수 있겠죠?

      모두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3. eun 2014.01.10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맞아요.. 미국에서의 쇼핑은 이런게 좋죠... 하나 더는 ..아님 말고.정신..저도 몰랐는데요.여기서 오래산 동생이랑 같이 백화점 가면 일단 계산할때 너 엑스트라 세일쿠폰 가지고 있는거 있니?라며 점원한테 한번 찔러봐요.. 없을때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운좋으면 얻어걸릴때가 있더라구요. 지난번엔 200불짜리 구두를 50% 세일하고 엑스트라 15% 더 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했다능..ㅋㅋㅋ어떤 특정 사람한테만 나가는 특별 쿠폰들이 있는데 그런걸로 할인을 더 해주더라구요..ㅋㅋ

    • NYCbride 2014.01.10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자꾸 백화점 카드 만들면 할인 더 해준다고 사람 마음을 간질간질 하는건 똑같은 것 같아요 ㅎㅎ 여기저기 이메일 등록하면 무슨 쿠폰 주고...
      필요 없는데도 사게되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ㅎㅎㅎㅎ 그래도 확실히 미국 세일은 세일다워서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다음에는 쿠폰 달라고 찔러봐야겠네요.

  4. 김치녀 2014.01.1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녀중애 상김치녀인가보군요. 문화적 차이는 이해하지않고 미국문화가 쩡이다라고 ㅉㅉ 그럼 한국처럼 맡반찬 주는 곳 있나요? 물수건도 돈받고 주는 천조국 서비스애 바짓가랭이 젖으셨나여

    • ㅉㅉㅉ 2014.01.1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일베충 ㅉㅉㅉ

    • 김치녀라니 왜? 2014.01.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이런 발상이 나온 건지 좀 알고 싶어서 포스팅의 글을 다시 차근차근 읽어봤네요. 한글 독해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5. 비너스 2014.01.1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자를 열었는데 오른쪽신발밖에 없어서 당황하셨겠어요~~ 더 할인해주고 다행이네욤ㅎㅎ

  6. 박진 2014.01.13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40113_0012652953&cID=10100

    백악관청원
    링크
    * 위안부소녀상 수호 백악관 청원사이트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please-protect-peace-monument-glendale-central-library/Zl0fHlLP

비밀로 두고 싶은 가게, 빈티지 스리프트 웨스트(Vintage Thrift West)




최근 유명하다는 뉴욕의 빈티지 가게에서 실망하고 돌아온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제품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탓이다. 빈티지에 열광하는 전세계의 패션피플들이 뉴욕으로 몰려들어 가격을 올려버린 탓일까? 게다가 빈티지 스타일, 펑키 스타일은 어쩐지 맨하탄 서쪽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빈티지 가게를 발견한 것은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자. 좋은 공간, 좋은 아지트가 유명해지면 피곤해진다. 지난해 4월에 오픈해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 가게에서는 손님들의 탄성이 자주 터져나온다. 택도 떼지 않은 샤넬 백이 890달러에 판매되기도 했다. 오늘 나는 역시 사용한 흔적이 없고 택까지 달려있는 에스카다의 새빨간 가죽 백을 90달러에 사려는 참이다. 상태가 아주 훌륭한 빈티지 샤넬, 생로랑 스카프는 75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마치 사라제시카 파커가 입었던 것 같은 코요테 빈티지 모피코트는 250달러다. 이렇게 좋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이 공간이 유태인단체가 운영하는 비영리 기업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부를 통해 받는 제품으로 이 곳 수익의 일부는 또 다시 자선사업으로 쓰인다. 이미 이스트빌리지에서 10년 넘게 운영해온 빈티지 스토어의 오랜기간 노하우로, 고급브랜드만 모아 몇달 전 웨스트빌리지에 걸맞는 고급 빈티지 가게를 오픈한 것이다. 그러니 부탁이다,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자.








주소 286, 3rd Avenue 영업시간 월요일~목요일 오후 1~오후 9, 금요일 오후 12~해가 질 때까지,  토요일 휴무, 일요일 오후 12~오후 7  문의 212 871 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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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2014.01.08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please-protect-peace-monument-glendale-central-library/Zl0fHlLP

    여기가 링크이고, 백악관 사이트 서명 페이지입니다.
    서명 꼭 부탁해요!
    1. "create an account" 눌러
    2. 이메일, 내이름, 성, 다 적고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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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한 이메일에 보면, 비밀번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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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

오뜨는 이미 소호에서 잘 알려진 패션 편집 매장으로 이자벨 마랑, 소노, 칼벤 그리고 자체제작 오뜨 등을 판매하고 있다.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호점과 달리, 웨스트 빌리지에 작게 자리하고 있는 오뜨는 보다 주민 친화적이고 캐주얼한 모양새다. 한국계 미국인인 Kay Lee가 운영하기 때문인지 한국여성들이 좋아할만한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상이 많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서 시작한 OTTE는 현재 뉴욕시 전역에 5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주소 121 Greenwich Ave.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오전 11 30~ 오후 7 30, 일요일 오후 12~ 오후 6시 문의 212 229 9424 


-->이 글은 마리끌레르 1월호를 위해 쓴 것입니다. 맨하탄의 서쪽편에 관련한 더 많은 스토어와 레스토랑 등은 마리끌레르 1월호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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